여수시, 설 연휴 영락공원 ‘추모의 집’ 연장 운영

16-18일 오전 7시-오후 6시
가족 제례단 이용 20분 제한

여수=김진선 기자
2026년 02월 04일(수) 19:18

여수시는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영락공원’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특별 운영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모의 집(1·2관)은 주말인 오는 14-15일에는 기존 운영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본격적인 연휴 기간인 16-18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 시간을 앞뒤로 1시간씩 연장한다.

단, 매장과 화장 시설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 휴무한다.

실내 제례단은 정상 운영하되 많은 추모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가족당 이용 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한다.

또한 시는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와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적극 홍보하며, ▲영락공원 이용수칙 ▲명절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명절 당일과 특정 시간대에 방문객이 집중되면 심각한 교통 정체가 우려된다”며 “가급적 연장 운영 기간을 활용해 분산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77020028967283100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2일 12: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