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보건소 ‘자살예방사업 실무협의체’ 회의 여수=김진선 기자 |
| 2026년 02월 10일(화)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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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최근 여수시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20개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사업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
이번 회의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촘촘한 정신건강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전문기관 연계 등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관내 9개 읍·면·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맞춤형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061-659-4288)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