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삼일동 지사협, 고독사 예방 캠페인 여수=김진선 기자 |
| 2026년 02월 10일(화)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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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원룸 밀집 지역과 식당, 편의점 등을 돌며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에 우편물이 방치되거나 오랫동안 교류가 단절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자원을 연계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 후원을 통해 생필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운규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절실하다”며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삼일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동 지사협은 ‘찾아가는 행복빨래방’, ‘주부식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