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소방-동문동, 취약층 화재 예방 ‘맞손’ ‘반딧불 소화기함’ 설치 여수=김진선 기자 |
| 2026년 02월 12일(목)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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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동문동주민센터와 손잡고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울타리 조성에 나섰다.
12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화동 몬당마을에서 민·관 합동 소방안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서승호 서장과 김종준 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반딧불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전달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 등 맞춤형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서승호 소방서장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준 동문동장도 “행정과 소방, 주민이 합심해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화답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