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이민자 정착 지원 프로그램 ‘본격화’ 한국어·문화·사회 이해 중점 고흥=주성학 기자 |
| 2026년 02월 24일(화)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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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오는 5월31일까지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민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이 대폭 늘어났다. <사진>
교육 과정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한국 사회 이해 등 지역 공동체 융화에 필수적인 소양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 교육생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종합평가에 합격할 경우, 체류 자격 변경이나 영주·귀화 신청 시 일부 요건 완화 등 실질적인 제도적 혜택이 주어져 참여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고흥군 관계자는 “늘어난 교육 수요에 발맞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