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산단 통합관제센터 환경·안전 파수꾼 ‘톡톡’ 2천㎞ 유틸리티 배관 밀착 감시 여수=김진선 기자 |
| 2026년 02월 25일(수)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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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업단지의 환경과 근로자 안전을 책임지는 통합관제센터가 스마트 안전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뿌리내리고 있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미래혁신지구 내 자리한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2024년 1월부터 24시간 연중무휴 상시 관제 체제를 가동 중이다.
센터는 산단 내 2천170㎞에 달하는 화학·전기·가스 등 유틸리티 배관을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구축하고, 유해 대기물질과 수질 등을 실시간 측정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즉각 공유하는 스마트 컨트롤타워다.
특히 지난 2년간 총 289건의 관제 이벤트를 신속하게 처리하며 선제적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으며,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70개 기관 769명이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전국적인 안전관리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관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엮을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과 근로자들이 온전히 안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와 장비 확충에 행정 총력을 기울여 산단의 안전 수준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