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제8회 난 명품 박람회’ 우수 작품 시상식·경매 등 진행 화순=이병철 기자 |
| 2026년 03월 11일(수) 19:05 |
11일 화순군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가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1천여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품종의 희귀 난이 전시돼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1시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공식 개막식이 치러진다.
개막식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화예품을 대상으로 대상과 최우수상 등 우수 작품 시상식이 진행되며, 화순난연합회 주관으로 희귀 춘란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경매 장터도 열린다.
군은 이번 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지역 난 산업 발전을 위해 전용 재배 교육장과 온실을 조성해 농가에 임대하고 있으며, 우량 종묘 보급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한국춘란의 고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난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화순을 찾아 난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