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에는 온 가족이 독서를 즐기세요”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주간 행사 장성=김문태 기자 |
| 2026년 04월 08일(수)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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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민의 독서 문화 진흥과 소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전면 가동한다.
8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은 이달 한달간 특별 공연과 작가 초청 강연, 맞춤형 체험 강좌 등으로 구성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
우선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를 활용한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이어 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 송은주 작가를 초청해 중년의 불안, 경력 단절, 사교육 등을 주제로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성인을 위한 실습형 강좌도 마련됐다. 19일 가족 쿠키 만들기 클래스를 비롯해 지름 35㎝ 종이꽃을 활용한 성인 대상 무드등 제작 강좌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그림책 아트 프린팅 전시와 대출 정지 회원의 연체 기록을 면제해 주는 ‘도서연체 지우개’ 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에서의 경험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