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어린이날 ‘벌룬 페스티벌’ 팡파르 내달 3-5일 섬진강기차마을 일원 곡성=김영필 기자 |
| 2026년 04월 12일(일)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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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인 ‘기차마을 대탐험! 하이 펀 벌룬 페스티벌(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주무대 일원에서는 어린이 명작 뮤지컬 ‘커다란 방귀’와 디즈니 및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 매직 일루전 쇼, DJ 랜덤 댄스 등 주요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행사 3일 내내 마술쇼와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관람객 참여형 거리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주무대 옆 잔디광장에는 대규모 체험 부스가 조성돼 터널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미니 오징어게임, 명랑 벌룬 운동회,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이색 프로그램이 집중 배치된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릭터 굿즈 만들기 등 상설 체험 행사도 병행 운영된다.
특히 군은 어린이날 당일인 5월5일 하루 동안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섬진강기차마을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연간 6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는 기차마을은 7만5천㎡ 규모의 1004장미공원과 요술랜드, 4D 영상관, 생태학습관, 놀이공원 등 부대 시설을 정상 가동해 축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기차마을의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밀착형 공연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