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전남도당 “강진원 예비후보 복당 절대 불가” 김재정 기자 |
| 2026년 04월 21일(화)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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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당은 21일 긴급 성명을 통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나아가 당선 이후 복당을 공공연히 언급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후보의 복당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당은 “강 예비후보는 스스로 당을 떠났음에도 선거에서 승리하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단순한 정치적 발언이 아닌 정당을 개인의 정치적 도구로 여기는 오만한 인식의 노골적인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전남도당은 2016년 탈당, 2022년 공천 취소 이후 탈당·무소속 출마, 2026년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인한 경선 배제 후 탈당 등 강 예비후보의 이력을 거론하며 “탈당과 복당, 무소속 출마를 반복해 온 행보는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오직 개인의 유불리에 따른 선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남도당은 “강 예비후보의 행보는 책임 있는 정치가 아닌 유불리에 따라 당을 이용해 온 정치의 전형으로 면죄부를 주는 순간 당원들의 헌신과 희생은 철저히 무시당하게 된다”며 “원칙을 버리고 탈당한 정치, 징계를 피하기 위한 탈당, 선거 승리 이후 복당을 운운하는 정치에 대해 그 어떤 타협도, 예외도 없다”고 복당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