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중소기업 전주기 성장 체계 돕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발굴·육성 보성=임병언 기자 |
| 2026년 04월 22일(수) 19:13 |
|
보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체계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22일 보성군에 따르면 다음 달 8일까지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새싹 키움터 사업’ 참여 기업을 전남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발전 단계와 특성에 맞춰 맞춤형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규모는 스타기업 1개사에 최대 5천만원, 일자리 키움 기업 4개사에 각 최대 2천500만원, 전시회 참가 기업 4개사에 각 최대 300만원이다.
특히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술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총 8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제공해 지역 기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전주기적 성장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전문적 운영을 위해 앞서 지난 1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17일에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부 사업설명회를 열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사진>
보성군 관계자는 “유망한 지역 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이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