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화 후보 “정부와 함께 광양 르네상스 완성” 반도체 등 첨단산업 비전 제시 광양=양홍렬 기자 |
| 2026년 05월 14일(목)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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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광양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국회와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궤도에 오른 광양의 변화를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반도체·이차전지·수소·AI 중심의 미래 첨단 산업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또한 광양항을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 육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체류형 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생·복지 공약으로는 광양형 아이 건강 주치의제와 광양형 늘봄학교,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청년 주거·창업 지원,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밖에 정 후보는 최근 제기된 일각의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왜곡 주장으로 이미 법적 고발을 마쳤다”며 “소모적인 정치 공방 대신 탄탄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떳떳한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후보는 “이재명 정부, 권향엽 국회의원과 원팀이 돼 광양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갈등보다 통합, 비방보다 정책, 말보다 실행으로 시민께 평가받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