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청년전용예산’ 정책사업 공모 9월 심의 후 내년도 본예산 반영 영광=김동규 기자 |
| 2026년 07월 22일(수) 20: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22일 “청년의 생각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2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청년전용예산’ 정책사업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전용예산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이다.
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9건, 8억4천8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정책 참여 기회를 꾸준히 넓혀 왔다.
이번 공모는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오는 9월 청년전용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전용예산제는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