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무선3차 아파트에 수국 군락지 조성 민간정원 1호 ‘꿈꾸는 정원’과 협약 여수=김진선 기자 |
| 2026년 07월 30일(목)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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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무선3차 LH임대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는 30일 “최근 여수 민간정원 1호인 ‘꿈꾸는 정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단지 내 수국 군락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14개 동 1천497세대가 거주하는 무선3차 아파트는 지난 달부터 수국을 식재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정원형 아파트로 변모할 계획이다.<사진>
꿈꾸는 정원은 수국을 비롯한 다채로운 꽃나무를 기부하고 단지 조경 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을 정원으로 초청해 힐링의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공임 여수무선3차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은 “아파트가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으로 바뀐다니 무척 기쁘다”며 “입주민 모두 함께 가꾸는 살기 좋은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준태 꿈꾸는 정원 대표는 “꽃이 있는 공간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층간소음 같은 갈등을 줄이고 이웃 간 소통을 돕는다”며 “정이 넘치는 아파트 공동체가 되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최영배 관리소장은 “갈수록 이웃 간 담이 높아지고 개인주의가 팽배하다”며 “화사한 꽃길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아름답고 정감 넘치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