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오 함평군수, 핵심현안 국비 반영 건의 국토부 장관 면담 RE100 지정 등 요청 함평=기영규 기자 |
| 2026년 08월 09일(일) 18:11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9일 “이남오 군수가 최근 전북 전주시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2건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340만8천㎡(약 100만평) 규모로 확장하고 RE100 산단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반도체와 미래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을 집중 유치해 함평 동부권을 미래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주민 숙원 사업인 국도 1호선 학교 고가교 철거 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은 잦은 교각 충돌 사고 등 교통안전 위협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 고가교는 무안광주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지역 단절과 도시 경관 훼손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군은 고가교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개선해 정주 여건을 높일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정부 정책과 함평의 강점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전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는 ‘함평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함평=기영규 기자
함평=기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