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송이도로 반값여행 떠나요”

郡, 섬 여행 경비 50% 지원

영광=김동규 기자
2026년 08월 17일(월) 19:2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17일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4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군 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해 소비하는 선박운임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전용 앱인 ‘JG TOUR’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송이도 내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 본인 얼굴이 나온 인증 사진을 남기고 섬 안에서 최소 3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송이도는 물론, 영광 전 지역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도 여행 경비로 합산해 인정받을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인증 사진 등 증빙 자료를 앱으로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금이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송이도의 특별한 자연 매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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