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 정비

23일까지 노후 간판도 안전 점검

곡성=김영필 기자
2026년 08월 31일(월) 19:4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유해 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유해 광고물을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지키고 유해한 정서 저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각 읍·면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을 집중 수거·단속한다.

특히 무분별하게 부착·설치된 불법 광고물 정비는 물론, 노후·위험 간판 안전 점검을 병행해 각종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 정비와 함께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곡성중앙초, 삼기초, 옥과초 주변을 ‘광고물 클린존’으로 지정하고 기간과 관계없는 상시 단속을 추진해 깨끗한 학교 주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불법·유해 광고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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