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1월1일 정식 출범 이루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 2차 회의…조직·인사 등 7개 핵심 제규정(안) 검토 박희중 기자 |
| 2026년 09월 28일(월) 19:43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의를 열고 발기인 현황, 통합추진위원회 추진상황 등 보고 2건과 함께 통합장애인체육회 운영 뼈대가 될 통합 규약(안), 직제 규정(안), 인사 규정(안), 인사위원회 운영 규정(안), 사무전결 규정(안), 보수 규정(안), 복무 규정(안) 등 조직·인사·보수·복무 7개 핵심 제규정(안)을 검토했다.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통합 규약 및 규정에 관한 사항은 통합특별시 방침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 기관과 협의 승인 결과 등을 반영해 조정하고, 최종안은 발기인총회에서 심의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조직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1년부터 12월31일까지 2개월간 ‘병렬 운영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은 기존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의 직제와 사무분장을 유지하면서 실무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연계하고, 2027년 1월1일부터 통합 직제를 전면 적용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이사회와 21일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각각 동시 개최하고 해산 결의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용규 통합추진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단순한 조직의 합병을 넘어, 지역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한 차원 높은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꼼꼼한 행정절차 이행과 철저한 현장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통합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