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첫 정기인사…승진·전보 544명 5급 112명·6급 115명 등 363명 승진 변은진 기자 |
| 2026년 10월 05일(월)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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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5급 112명, 6급 115명, 7급 102명, 8급 34명 등 5급 이하 363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했다. 또 2급 4명, 3급 31명, 4급 147명 등 4급 이상 주요 간부 18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행정의 안정적인 안착과 주요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방점을 뒀다.
2급 보직 인사는 기후환경본부장에 이상배, 균형발전실장에 김기홍, 성장투자유치본부장에 강효석 이사관을 각각 임명했다.
3급은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에 전은옥, 정책기획국장에 김기숙, 안전정책국장에 오영걸 부이사관 등 31명이 보임됐다. 4급은 시정상황실장에 고경희 서기관 등 147명이 보직을 부여받았다.
특별시는 5급 이하 총 363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의결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인사는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면서도 성과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통합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전 직렬 직원들에게 승진 기회를 고르게 부여하고 성과와 전문성이 인사에 제대로 반영되는 인사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의 안정은 지키면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 인재는 적극 발탁해 특별시의 새로운 행정체계가 조기에 안착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