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고공단 승진 244명…“인사 적체 심각 허위” 박균택, 인사혁신처 자료 분석 김진수 기자 |
| 2026년 10월 11일(일)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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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산갑)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적체가 심각하다는 일각의 주장과 달리, 올해 상반기 3급에서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한 인원이 244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승진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상반기 실적만 집계한 것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윤석열 정부 2년 차였던 2023년 한 해 승진 인원인 282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박 의원은 전망했다.
3급에서 중앙부처 실장급인 고위공무원 ‘가’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2-2023년에는 해당 직급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8년7개월이 소요됐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평균 8년으로 7개월 단축됐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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