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15일 팡파르

18일까지 73개 기관 참여 6개 테마관
양·한방 진료·AI 건강 측정 등 다채

장흥=노형록 기자
2026년 10월 13일(화) 18:50
장흥군이 오는 15일부터 4일간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제15회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모습.<장흥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13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제15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대학병원과 의료기관 등 73개 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의료 체험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체험 공간은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건강산업테크관 등 6개 관으로 구성돼 양·한방 통합 진료 체험과 인도 명상, 인공지능(AI) 건강체크, 심전도·스트레스 측정 등 첨단 헬스케어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2시 주무대에서 김용빈·박혜신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열리며 컨벤션센터에서는 가수 션과 홍정기 교수의 건강강좌,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학술행사 등이 연일 이어진다.

아울러 우드랜드 연계 걷기 원정대와 숲테라피공원 차훈명상·힐링요가, 한국무용·가을음악회, 전통 한약국 체험존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박람회는 통합의학의 전문성과 미래 의료기술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많은 분이 방문해 통합의학의 가치와 건강한 삶의 의미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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