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5명 참여 ‘국회AI 미래전환’ 출범

대표 임문영…“대한민국 성장모델 구축”

김진수 기자
2026년 10월 13일(화) 20:21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과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과 미래 사회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AI 미래전환’이 출범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국회의원(광산을)이 대표의원을 맡은 ‘국회AI 미래전환’의 핵심 연구주제는 ‘AI 대전환 시대의 사회경제 모델과 지속가능한 풍요’다.

AI가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의 일자리와 교육, 복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모델과 사회 시스템을 연구하고 이를 구체적인 입법·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임 의원은 “AI는 단순히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거대한 전환”이라며 “AI 국가전략을 고민하고 정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회에서 AI가 가져올 미래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뒷받침할 입법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AI 미래전환에는 정회원으로 임문영(대표의원)·김성범(연구책임의원)·김태년·백혜련·전현희·박균택·김남준·오세희·전은수·차규근(조국혁신당)·김종민(무소속) 의원과 준회원으로 문대림·손명수·모경종·황정아·박선원·이주희·부승찬·한민수·김현정·윤준병·박민규·박희승·김남국·어기구·문금주·김윤·김승원·권향엽·서미화·김영배·이재강·김병주·송재봉·전진숙 의원이 함께 한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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