閔시장, 20일 삼성 평택캠퍼스 찾는다

고덕신도시·반도체 생산시설 시찰

변은진 기자
2026년 10월 19일(월) 19:05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모색한다.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참석 후 경기도 평택으로 이동해 고덕신도시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건설 현장을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과 배후 신도시 기반시설을 살펴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을 비롯해 전남광주시 실·국·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민 시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고덕신도시를 찾아 LH 평택사업본부로부터 신도시 조성 현황을 듣고 기반시설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공장(P5)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공사 현황을 보고받는다.

제4공장(P4)에서는 ‘윈도우 투어’를 통해 유리창 너머 클린룸 내부와 반도체 생산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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