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초, 제19회 KIA 타이거즈기 초등 야구 정상[스포츠]

7년 만에 우승으로 통산 7번째 ‘V’

주홍철 기자
2026년 10월 20일(화) 16:32
수창초가 제1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

수창초는 지난 1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송정동초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창초는 대회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19년 제16회 대회 이후 7년 만에 다시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KIA 타이거즈가 호남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팀 수창초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상장, 야구공 3박스가 수여됐다.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구입 쿠폰도 전달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송정동초에는 트로피와 상장, 야구공 1박스,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구입 쿠폰이 주어졌다.

공동 3위에 오른 화정초와 순천남산초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참가한 모든 팀에도 야구용품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수창초 김재율이 받았다. 타격상은 같은 학교 김도현, 우수투수상은 한준우에게 돌아갔다.

최다안타상은 송정동초 김우솔, 홈런상은 서림초 오현우가 차지했다. 최다도루상은 서석초 이찬솔, 최다타점상은 송정동초 정은리가 받았다. /주홍철 기자
주홍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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