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경자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홍보관 운영 변은진 기자 |
| 2026년 10월 21일(수) 19:45 |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모빌리티 산업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전남광주경자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를 비롯해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이차전지 및 자동차부품 등 미래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다.
전남광주경자청은 공동 홍보관을 통해 지역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의 3대 핵심지구인 ▲AI융복합지구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의 주요 산업 기반시설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0개 모빌리티 기업의 주력 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해 국내외 투자자와 바이어들에게 전남광주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우수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 홍보관 내 투자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모빌리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차별화된 기반시설을 안내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