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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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인성 갖춘 초등교원 양성 매진”
취임 100일 맞은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

다문화교육·독도체험관 등 추진…초등교육 산실로 이끌 터

  • 입력날짜 : 2013. 01.24. 00:00
“창의성과 훌륭한 인성을 갖춘 초등교원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취임 100일째를 맞는 이정선 제6대 광주교대 총장은 23일 “광주교대가 추구하는 교사교육의 목표는 가슴 따뜻하고, 헌신적이며 사명감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 것이다”면서 “초등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어 “초등교원은 학생들의 아픔을 보듬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적이며, 실존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면서 “광주교대를 초등교육의 산실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취임 이후 교육과학기술부와 광주시, 그리고 광주시교육청 등으로부터 40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다문화교육체험관을 비롯해 독도체험관, 그리고 에코가든 캠퍼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완공 계획인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 3층에 1천245㎡ 규모의 다문화교육관을 비롯한 체험관, 독도체험관, 아리랑동산, 그리고 산책로와 쉼터를 만드는 에코가든 캠퍼스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교대 통합포털에 학습보조교사제를 비롯한 해외파견 교수 선발을 알리는 정책알림방, 대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조성, 그리고 녹색 캠퍼스 조성에 대한 구성원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정책토론방을 개설해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올해 개교 90년을 맞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 주요사업 방향을 수립하는 등 3만5천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새로운 100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총장은 “초등교원의 학문적 산실지에 걸맞게 창의적이고 가슴 따뜻한 예비교사 양성에 주력하겠다”면서 “특히 광주교대가 새로운 100년을 위해 야심차게 시작하는 만큼 초등교육을 사랑하는 교육가족의 사랑과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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