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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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준비 ‘순조’
개막 1년여 앞두고 토론회 개최 전반점검
‘대숲힐링 한방체험’ 등 28개 콘텐츠 개발

  • 입력날짜 : 2014. 06.03. 19:33
담양군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박람회 연관사업 전반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과 (재)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최근 18개소 실과단소 각 담당과 60여개 사업에 대해 연관사업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박람회 연관사업에 대한 전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재검토와 피드백을 실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조직위는 자체 회의를 개최해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연관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숲힐링 한방체험 프로그램’ 등 28개의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했다.

추가 개발된 콘텐츠는 실과단소별 검토를 거쳐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 담양의 지속가능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토론회는 연관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군과 조직위 간 상호소통의 시간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내년 6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50일간 죽녹원 일원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이 행사는 대나무를 통해 지구촌 과제인 지구온난화·탄소배출량 문제를 점검하고 녹색성장의 실질적 모델을 제시, 지역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자리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대나무 박람회 타당성 조사 결과, 박람회 개최를 통해 1천822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05억원의 부가가치 및 5천48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대나무 관련 산업의 클러스터가 구축돼 고용창출에 따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며, 더불어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관광, 휴양, 레저산업의 투자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담양=김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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