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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의약 임상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선정 주목
복지부, 이달부터 5년간 연구비 50억원 지원

  • 입력날짜 : 2014. 06.10. 20:13
원광대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성강경·사진)이 보건복지부의 2014년도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한의약 임상인프라구축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복지부가 올해 처음으로 공모한 이 사업에서 원광대 광주한방병원이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2019년 5월까지 매년 10억원씩 5년간 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의약 임상인프라구축지원사업’은 복지부가 한의약분야 임상연구 활성화와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질 제고, 임상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처음으로 공모한 한의약연구개발사업이다.

또 이 사업은 한의약계 최초 의료기기 중심 한의약임상인프라구축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연구책임자는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이상관·김성철·권영달·성강경 교수가 맡는다.

이 사업을 통해 원광대 광주한방병원은 지역거점 다기관 한의약 임상시험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광주한방병원 7층 450평의 공간을 확보해 임상시험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갖추기로 했다. e-CRF를 비롯 웹기반 프로그램과 임상시험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한약제제와 한방 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업계 지원시스템 마련, 원광대 전주·익산한방병원 등 대학 한방병원 대상 다기관 임상시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광대 광주한방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한의약제제와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노병하 기자 icepoe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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