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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렌드로 지구 변화 실천”
김광태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 취임…“답을 찾는 로타리안 되자”

  • 입력날짜 : 2014. 07.01. 20:39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답을 찾는 로타리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일 광주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14-15 총재로 취임한 김광태 총재(55·한진레미콘 대표이사)의 일성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각 지구 전 총재를 비롯해 클럽 회장단과 회원, 유관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의화 국회의장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사회 그늘진 곳을 찾아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2014-15년도 3710지구를 이끌 신임 김 총재는 “개혁이 아닌 개선 즉, 트렌드를 바꿔서 변화하는 지구가 되고 각 클럽 역시 창의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며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답을 찾는 로타리안이 되자”고 제안했다.

김 총재는 재임 중 지구 역점 사업으로 ▲회원 3천400명 시대 구가 ▲재단기부 64만달러 달성 ▲창의적이고 감동주는 ‘로타리의 날’ 개최 ▲지구행사의 지역화 등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김보곤 총재는 이임사에서 “가슴 벅찬 희망과 설렘으로 이 자리에 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며 “지구 활성화와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노력했으나 뜻대로 이루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소회를 정리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광주를 비롯해 장성·함평·영광·목포·무안·신안 등 전남 서남권 82개 클럽을 아우르고 있으며, 회원수만 3천여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는 축하 화환 대신 쌀 1천포가 접수돼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기부자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김광태 총재는 나주 출신으로 제주대를 졸업하고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 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고불총림 백양사 신도회장과 KBC광주방송 컬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수 기자 kimh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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