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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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에 하반기 1만여세대 공급
혁신도시 3천300여세대 등 19개 단지 분양
“상반기 실적 양호…부동산시장 회복 기대감”

  • 입력날짜 : 2014. 07.03. 19:28
올해 하반기 광주와 나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총 1만여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 사이트 부동산사랑방(homesrb.co.kr)은 3일 올해 하반기 광주와 나주에 들어선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총 19개 단지 1만여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의 경우 이달 서구 매월동 EG스위트밸리 옆에 한국아델리움 로제비앙 686가구가, 남구 월산동 영무예다음 149가구(66㎡)가 각각 공급된다.

또 이달 북구 중흥동 도나운타운 166가구(52-84㎡), 일곡 엘리체 프라임 526가구(74·84㎡), 양산지구 진아리채 174가구(83㎡)도 새 주인을 기다린다.

부동산시장 비수기인 8월에는 공급물량은 적지만 광산구 쌍암동 첨단 중흥S-클래스 420가구(79·84㎡)가 이때 분양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9월에는 옛 남구청 부지인 남구 봉선동에 제일풍경채가 공급된다. 면적이나 가구 수 등은 미정이다.

이어 10월에는 남구 서동 서현교회 인근에 서동 영무예다음이 공급된다. 역시 면적 및 가구 수는 미정이다.

또 북구 풍향동 재개발지역에 금호어울림 960가구(59-84㎡)가 분양 시장에 선보인다.

같은 달 광산구 장덕동 세계로 병원 옆에 1천50가구의 오피스텔인 대방노블랜드도 선보인다.

오는 11월에는 우방건설이 광산구 도산동에 임대아파트인 우방아이유쉘 368가구(60·84㎡)를 공급한다.

구체적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하반기 분양을 계획 중인 곳도 다수 있다.

남구 방림동 양림휴먼시아 맞은편에 192가구의 명지로드힐이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일반분양을 한다.

이달 상무지역 주택조합이 상무광명메이루즈 496가구(68·84㎡)를, 각화지역주택조합은 서희스타힐스 1천32가구(76·84㎡)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백운동 지역주택조합도 하반기 백운동 프라도호텔 뒤편에 있는 백운동 현대엠코는 527가구(77·84㎡)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나주시 광주전남혁신도시의 경우 이달 임대 아파트인 중흥S-클래스 리버티 698가구(84㎡)를 청약 받는다.

같은 달 이지건설도 혁신도시 B3-1블록에 혁신도시 1차 이지더원 59-84㎡ 4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B1블록에 부영사랑으로 1478가구 대단지가 분양 시기를 조율하는 등 10여 군데에서 신규 분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주택조합으로서 나주시 주택조합이 남평강변도시 STX KAN도 하반기 중 700가구(59·73·84㎡)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건우 부동산사랑방 팀장은 “상반기 양호한 분양실적에 힘입어 하반기 분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분양시장이 앞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에는 광주와 광주·전남혁신도시 등에서 총 20개 단지 7천700여가구가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오성수 기자 star555@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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