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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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행복마을’ 활성화 나선다
전남개발공사 3.3㎡당 분양가 대폭 인하
신공법 적용한 현대식 한옥도 오늘 오픈

  • 입력날짜 : 2014. 07.09. 19:37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일대 12만6천㎡ 규모에 한옥전용 주거지로 조성되는 황룡행복마을 분양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가 대폭 인하됐다.

9일 전남개발공사(사장 전승현)에 따르면 기존에 3.3㎡당 92만원에 공급했던 토지를 평균 67만원대로 크게 내려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주)피데스하우징과 협약을 체결해 신공법을 적용한 현대식 한옥 ‘신한가 호연당’<사진>을 10일 오픈한다.

황룡행복마을은 ‘자연속의 도시적 삶’이란 목표 대로 자연과 옛집의 정취는 물론 도시의 편의성을 함께 지향한다. 전기, 통신, 도시가스가 지중화로 돼 있으며, 중앙에 1만1천㎡의 공원이, 마을 옆으로는 황룡강생태공원이 조성돼 있다.

더불어 도보로 10분거리 내에 장성문화회관, 홍길동체육관, 수영장(건립중)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혜원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귀촌을 꿈꾸는 수요자에게는 ‘도심속 한옥’으로 메인하우스 기능을 할 수 있으며, 민박운영으로 소득창출도 가능하다.

또한 한옥관광자원화지구로 지정돼 있어 전남도 및 장성군에서 건축보조금을 최대 8천만원(융자 포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남개발공사 분양보상팀(080-285-0600)으로 하면 된다.

‘신한가’는 약 330㎡ 부지에 ‘ㄴ’자형 한옥으로 건축면적 100㎡ 규모로서 지하에는 다목적 공간을, 부부침실은 구들장을 넣고 다락과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치해 아내들이 좋아하는 구조로 지어졌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한옥신단열소재도 사용하고, 도시가스를 이용한 난방으로 유지관리비를 대폭 절감했다. 분양가는 1억9천만원에서 2억3천만원 수준으로 예약상담을 하고 있다.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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