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8일(목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람들

“지역농업인 현장애로 해결 주력”
고영진 순천대 교수 ‘실용기술 개발·보급’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 입력날짜 : 2015. 07.21. 19:45
“지역농업인들의 현장애로를 덜어주기 위해서도 기술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수상한 순천대 고영진 교수(식물의학과)는 향후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21일 순천대에 따르면 고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된 ‘2015 창조농생명과학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 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 및 포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서울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26명이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수상한 고 교수는 지난 1987년 순천대에 전임강사로 부임한 이후, 꾸준하게 남해안지역에 재배하는 농작물에 발생하는 식물병 방제연구에 헌신해왔다.

특히 참다래 궤양병균 고병원성 신균주 Psa3 진단마커를 개발해 외화 및 방제비용을 절감시키고 참다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장과 더불어 부상으로 순금 한 냥 메달을 수여받았다.

고 교수는 “지역중심국립대 교수로 지역농업인들의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해 보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실용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