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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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김재석 신임 광주남부경찰서장, 치안역량 강화·경찰력 효율 운영 주력

  • 입력날짜 : 2015. 07.30. 20:25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경찰에 대한 신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제24대 광주 남부경찰서장으로 최근 부임한 김재석 서장은 “시민의식 수준이 높고 인심 좋은 남구지역 치안을 맡게 돼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라며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김 서장은 임기동안 남구지역 치안역량 강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은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때 신뢰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며 “경찰의 최종 목표는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주민감동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경찰력과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안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서장은 또 “아파트 단지 등 주거밀집지역, 대촌동 농촌지역, 송암공단 등 지역별 특성에 맞게 경찰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최고의 주민만족서비스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의 내부만족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김 서장의 지론이다.

김 서장은 “직원들과의 소통과 스킨십을 강화해 조직분위기와 직원들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치안활동에 사명감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이 없는 경찰은 존재가치가 없다”는 인생철학을 가진 김 서장은 “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성찰하고 주민에게 정성으로 봉사해 곁에 있어서 든든한 경찰, 함께 해서 자랑스런 명품 남부경찰을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마지막으로 “남구민들이 경찰을 믿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 출신인 김 서장은 경찰대 1기생으로 지난 1981년 경찰에 입문해 지난 2008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완도경찰서장, 광주경찰청 청문감사관, 광주북부경찰서장, 광주서부경찰서장, 광주경찰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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