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일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람들

“나눔의 기쁨 알게 돼 기뻐요”
순천대 교직원·학생들, 라오스 하계 해외봉사 활동 마쳐

  • 입력날짜 : 2015. 08.05. 19:11
“무엇보다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깨닫고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지역 대학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최근 2주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순천대 교직원들과 학생들.

5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펼친 사랑의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해외봉사는 순천대의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 교직원들과 2015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라붐’ 등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라오스 전문 봉사단체인 ‘라오프렌드’도 함께 동행했다.

천혜의 자연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라오스는 교육환경이 열악해 봉사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교육 노력봉사, 위생 문화봉사, 결식아동지원, 환경개선 지원, 물품지원,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쳐 이곳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대 나의식 학생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건학 이념인 진리와 창조의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