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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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세대 거듭할수록 혁신 신차로 광주지역경제 이끈다
신형 스포티지 돌풍 예고…광주공장 품질력 결정판

  • 입력날짜 : 2015. 08.27. 19:01
기아차는 27일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스포티지의 4세대 모델, ‘The SUV, 스포티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기아차디자인센터 품평장에서 4세대 신형 스포티지(사진 우측)가 기존 세대 모델들과 함께 전시된 모습. /기아차 제공
기아차 광주공장의 주력 생산차량인 스포티지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한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한다.

지역 최대 사업장인 광주공장의 신차 출시로 수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는 27일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강의 안전성으로 무장한 4세대 모델 ‘The SUV, 스포티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포티지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로서 세계 자동차 트렌드의 새로운 시작을 열었던 대표적인 SUV 차종이다.

내달 출시되는 ‘The SUV, 스포티지’는 혁신적 스타일의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정숙한 운전환경, 넉넉하고 효율적인 실내공간,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등 국내 최고의 SUV로 탈바꿈했다.

신 모델은 혼다 CR-V, 폭스바겐 티구안 등과 글로벌 시장에서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외관은 ‘스포티 & 파워풀 에너지’를 키워드로 디자인됐다.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 라인에 과감한 조형배치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표출하는 전면부, 불륨감 속에 팽팽한 옆 선을 조화시켜 날렵함이 강조된 측면부, 세련되고 매끈하면서도 가로 지향적인 스타일로 안정감 있게 마무리한 후면부 등이 특징이다.

기존 ‘스포티지R’ 대비 증가한 전장(40㎜ 증가)과 휠베이스(30㎜ 증가)는 한층 스포티하면서 안정감 있는 스타일을 강화하는 동시에 넉넉하고 편리하게 실내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R2.0 디젤엔진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UⅡ1.7 디젤엔진이 적용됐다.

엔진룸 언더커버, 휠 에어커튼 등을 통한 공력 성능 개선 및 공회전 제한장치(ISG) 적용에 따른 연료 효율 증대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경쟁력을 확보했다. R2.0디젤 엔진 모델(2WD AT, ISG)의 연비는 14.4㎞/ℓ다.

기아차는 ‘The SUV, 스포티지’의 완벽한 주행품질 확보를 위해 개발기간 동안 주행 테스트만 100만㎞ 이상 기록한 것은 물론 글로벌품질센터에서 300대 이상의 선행 양산 차량을 적극 활용, 고객 관점에서의 무결점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1993년 출시 이후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혁신을 보여준 스포티지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했다”면서 “혁신적 디자인, 강화된 상품성 등을 통해 다시 한번 SUV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티지를 생산하는 기아차 광주1공장은 지난 6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사가 발표한 2015년 신차품질조사에서 아시아 지역 최우수 품질공장에 선정됐다.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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