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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문화창조 생태계 구축 앞장”
내년께 문화관광재단 확대 개편 마무리 계획

  • 입력날짜 : 2015. 09.14. 20:20
오영상 전남문예재단 사무처장
“전남 문화브랜드 개발과 문화융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조 생태계 구축으로 지역 문화를 선도하겠습니다.”

14일로 취임 50일 째를 맞은 오영상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재단 출범 이후 첫 민간 사무처장으로서 변화를 앞둔 재단의 핵심과제를 풀어가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오 사무처장은 “재단 출범 6년 만에 인력, 예산, 조직 등 규모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뤘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우선 내부 체제를 정비하는 일들을 진행 중이며 기본체제 구축이 마무리 되면 재단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예향 전남의 가치를 살리고 문화로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재단을 만들고 싶다”며 “전남만의 특화된 문화브랜드를 개발하고 예술관광, 생태예술 등 각 분야를 연계한 융·복합 문화프로그램 개발, 지역 사회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예술축제 개발 등 전남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에도 힘을 쏟겠다”고 향후 재단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오 사무처장은 “어린이·청소년·중장년·노인 등 세대별 맞춤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찾아가는 영화관’ 등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서비스 질을 높여 ‘전남형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등 문화민주주의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 사무처장은 “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께 마무리될 것”이라며 “전남의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문화 매개자들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창조적인 문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타깃별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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