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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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 지원 아끼지 않겠다”
전남도교육청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최우수상 등 18팀 수상

  • 입력날짜 : 2015. 09.16. 20:03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전남 과학교육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생각합니다.”

올해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완도신지중 이기식 교감이 교원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도교육청이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2015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 1명과 최우수상 2팀, 특상 8팀, 장려상 7팀이 수상을 하는 등 대다수 상을 휩쓸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 6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도 대통령을 수상, 2년 연속 전남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과시했다.

이날 선태무 부교육감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교육부장관을 대신해 우수상 대표자들에게 우수상을 시상했다. 선 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미래 창조 경제대국은 과학을 통해서 이뤄진다”며 “학생과 교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수상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제출한 학생부와 교원부 8개 부문(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에너지, 환경) 6천778작품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1개 작품에 대해 작품설명서 심사와 개인면담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이 결정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 17작품을 출품해 대통령상 이외에 2개 작품이 최우수상, 8개 작품이 특상을 수상하며 전체 입상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박선미 미래인재과장은 “전남의 교원들이 과학적 연구 방법에 대한 우수성과 전문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전남교육청이 올해 수학교육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공계 진학 기반조성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서 과학교육의 성과가 수학교육으로 파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연오 기자 yopar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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