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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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 임방울 소리 향연 예향의 예술혼 알린다
광복70주년·국립亞문화전당 개관기념 서울·부산·중국 공연

  • 입력날짜 : 2015. 09.23. 19:03
임방울국악진흥회가 신명나는 우리 국악을 널리 알리는 장을 국내외에 마련한다. 광주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중국 등을 넘나들며 우리의 소리를 전할 요량이다.

㈔임방울국악진흥회는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도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광복 70주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기념하는 ‘국창 임방울의 소리향연’ 공연을 서울과 부산에서 펼친다.

서울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며, 부산 공연은 다음달 22일 오후7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과 부산공연은 국창 조상현, 강정숙, 장사익, 김덕수 명인, 김수연 명창과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왕기철 명창, 한울림예술단 등 60여명이 출연한다.

그런가하면 임방울국악진흥회는 다음달 25일 오후 3시 제22회 광주김치문화축제가 열리는 남구김치타운 특설무대에서 1천여명을 대상으로 전통국악의 감성과 풍미를 고취시키는 화려한 무대를 90분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단은 임방울국악제 수상자 2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은 판소리, 풍물판굿, 무용(부채춤, 소고무, 태평무), 쑥대머리(사랑), 가야금병창, 대금, 아쟁, 거문고 독주, 남도민요 등이다.

아울러 임방울국악진흥회는 올해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과 함께 10월29일 오후 7시 중국 우한시에서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 정재남 총영사, 우한시장, 중국 동포, 교민, 주재상사원, 현지인 1천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방울국악제 수상자 해외공연은 2010년부터 연례행사로 그간 일본 가와사키, 요코하마, 고베비엔날레, 우즈베키스탄 공연으로 예향광주의 예술혼을 선양함과 동시에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해 왔다./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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