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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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하는 최고 품질 제공”
㈜대광판넬,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2년 연속 대통령상

  • 입력날짜 : 2015. 09.23. 20:12
중소기업 최초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을 수상하게 된 ㈜대광판넬 한갑호(사진 왼쪽 두 번째) 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감동하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최초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대광판넬 한갑호(56) 대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100년 기업이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23일 ㈜대광판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9월4일까지 충남 예산군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광판넬은 ‘판넬용 표준절곡물 제조설비 및 제조방법 개선으로 원가절감’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중소기업의 열세를 극복하고 대기업들과 당당히 겨뤄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판넬 동종업계에서도 대통령 수상은 ㈜대광판넬이 유일하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품질경영운동 보급과 품질의 세계화, 국가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197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대기업이나 공공기업의 참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참가 자체도 버겨운 실정이다.

하지만 ㈜대광판넬은 그동안 인간중심의 인재경영, 고객신뢰를 위한 기술경영,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경영을 토대로 ‘글로벌 중소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품질수준 확보에 주력해 왔다.

한갑호 대표는 “더 나은 품질을 생산하기 위한 기업철학과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오늘의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품질개선 활동을 통해 판넬업계에서는 최고의 품질리더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기업은 무엇보다 직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맞춰나가야 한다”면서 “향후에도 최상의 품질을 제작하기 위한 각종 노력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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