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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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 최선 다하겠다”
회원 화합·소통 증진,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의견 교환
약사직능 통한 사회봉사 실천…국민보건향상 이바지 내일 광주여약사대회 갖는 노은미 광주여약사회장

  • 입력날짜 : 2015. 11.05. 20:11
“시민들의 건강권을 최우선하고 사랑과 봉사 헌신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7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제15회 광주여약사대회를 갖는 노은미 광주여약사회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여약사들의 사명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거듭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회장은 “이번 여약사대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복약지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약사회 부회장과 광주시 의약품 안전사용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 회장은 “광주여약사회는 회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 등을 비롯, 지역아동센터와 중·고등학교 및 노인대학, 복지회관 등을 찾아 다양한 봉사와 교육을 하는 등 지역민의 보건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광주여약사회는 연간 100여 차례 이상 교육을 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추진중이다.

사회공헌사업도 활발하다고 소개했다.

노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 사업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투약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사명감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특히 “무료 봉사약국 운영과 세월호 참사 당시 현지에서의 봉사약국운영 등 긴급 재난시 다양한 활동을 비롯,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과 약국 탐방 등을 통해 보다 시민친화적인 약사회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 회장은 “여약사회는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약사직능을 통한 사회봉사를 실천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리는 광주여약사대회에는 회원들은 물론 지역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등을 비롯,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여약사대회에서는 청소년 3명에 대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화합의 장 및 난타공연과 광주시약사회 우쿨렐레 동호회의 우쿨렐레 공연 등이 펼쳐진다.

광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여약사는 총 770여명으로 광주 전체 약사(1천240명)의 약 61%를 차지한다./유대용 기자 ydy2132@kjdaily.com


유대용 기자 ydy2132@kjdaily.com         유대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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