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람들

“건전·투명한 부동산 개발 지역발전 견인”
부동산 개발·시행·시공자 주축 27일 광주 라마다호텔서 출범
자금·법률 등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회원 권익 극대화 주력 김동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호남권지회 창립준비위원장

  • 입력날짜 : 2015. 11.10. 20:13
“회원들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일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김동기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호남권지회장은 “부동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고 시민들의 생활과도 밀접해 회원들은 물론 시민에게도 바람직한 부동산의 정보와 가치를 부여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호남권지회는 광주와 전남 및 제주권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관련 개발 및 시행 및 시공업자들이 모여 만든 조직으로 회원들은 50여명에 이른다.

KODA 호남권지회는 오는 27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정식 출범한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10년 전 발족됐지만 지회가 출범하기는 호남권이 최초다. 따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이 김 지회장의 소회다.

김 지회장은 “지역의 개발업체들이 겪는 금융난이나 법률지식, 도시개발 등과 관련된 각종 어려움을 원스톱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회원들의 권익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즉 사업성은 있으나 전문성과 투자능력이 부족한 디벨로퍼를 발굴해 기술적, 재무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큐베이팅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김 지회장은 “부동산개발에 필요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개발과 관련한 사업기획, 자금조달, 설계, 시공, 분양, 신탁 등 모든 분야를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토록 지원하고,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디벨로퍼나 토지주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동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초기 전문인력이나 자금력이 부족한 개인이나 사업자들이 부담없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사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은 대부분 자금난을 겪고 법률지식 부족 등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상담할 곳도 기댈 곳도 마땅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회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그는 디벨로퍼(Developer)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디벨로퍼의 잠재력을 이끌어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왜곡된 시선으로 디벨로퍼들이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면이 있어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관계자들이 모두 공유하고 리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한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2007년 11월 18일 시행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한 국토교통부 산하의 법정단체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업계를 대표하고 있다./박연오 기자 yopark@kjdaily.com


박연오 기자 yopark@kjdaily.com         박연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