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탑뉴스

“배려교통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만들자”
본보·광주지검 주관 ‘톡Talk 톡Talk SOS’ 이야기 쇼 성황 어제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시민 등 각계 300여명 참석

  • 입력날짜 : 2015. 11.17. 20:50
‘배려안무’
배려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이야기쇼, 톡Talk 톡Talk SOS 시민토크 콘서트가 17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검 관계자와 학생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배려안무를 펼치고 있다. /김기식 기자 pj21@kjdaily.com
‘배려교통 문화 실천운동’을 향한 광주 시민들의 열기가 ‘톡Talk 톡Talk SOS-시민토크 콘서트’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공연과 음악, 춤, 그리고 토크쇼가 어우러진 시민토크 콘서트에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광주에서 시작된 배려교통문화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한껏 고조시켰다. ▶관련기사 5면

법무부가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과 광주지검이 주관하는 ‘배려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이야기쇼, 톡Talk 톡Talk SOS’ 시민토크 콘서트가 17일 오후 2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검 관계자 등을 비롯해 일반 학생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MC 공주빈씨와 광주지검 김정옥 검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토론회 분위기를 벗어나 아티스트 공연을 비롯해 음악, 춤, 토크쇼가 어우러지는 축제 형식으로 치러졌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김선희 아티스트의 Sand Art ‘아픔을 딛고’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희준 광주지검 차장검사, 박남언 광주시 교통건설국장, 유정 (사)광주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정용식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장, 오경은 광주매일신문 차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올킹댄스의 리더 박지훈씨가 배려안무를 선보이며 배려교통문화 실천 운동 동영상 릴레이를 이어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토크콘서트 마지막 순서로 이야기손님들과 객석의 관객들이 다같이 배려안무를 선보여 300여명이 배려교통문화 캠페인에 동참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광주지검 김희준 차장검사는 “한 달 만에 배려교통문화실천운동 릴레이 동영상 안무가 150여개에 이르고 참여자 숫자가 목표치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금 이 캠페인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시작됐지만 이 지역을 넘어서서 전국적으로 확산돼 전 국민 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매일신문 남성숙 대표이사는 “광주지검에서 배려교통문화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해서 광주매일신문에서도 자발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광주전역에 배려교통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광주가 문화도시가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선진교통문화 정착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주가 진정한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경은 기자 white@kjdaily.com


오경은 기자 white@kjdaily.com         오경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