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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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k-세일데이’ 두 토끼 잡는다
신세계·롯데百 광주점, 오늘부터 제2의 ‘블프’
할인·특집전 등 대형 행사로 매출 극대화 기대

  • 입력날짜 : 2015. 11.19. 19:23
광주지역 유통업계는 지난 10월 40% 가까운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특수를 누린 ‘블랙프라이데이’를 잇는 ‘K-Sale Day’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0대 K-Sale Day 축하상품’, ‘세일 미 참여 브랜드 특별 할인’, ‘세일 폭 확대’ 등 대규모 행사를 준비해 매출 특수와 내수 활성화 촉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패션, 잡화, 생활, 식품 등 모든분야에서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할인된 상품을 선보이는 ‘100대 K-Sale Day 축하상품’을 준비했다.

이어 이번 K-Sale Day에는 기존에 세일에 참여하지 않았던 버버리,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도 세일에 참여해 전례 없는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광주신세계는 ‘윈터 슈즈 페어’를 펼친다. 소다, 바바라, 탠디, 바이네르, 닥스, 가버, 씸 등 유명 슈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인기 부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탠디, 소다, 바이네르에서는 신던 낡은 부츠를 깨끗하고 반짝이는 부츠로 만들어 줄 부츠 클리닝 서비스도 준비하는 등 이벤트도 다양하다.

아울러 내달 6일까지는 가구, 침구, 주방용품, 식기제품 등 생활용품을 초특가로 기획한 ‘리빙 페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여성패션, 아동, 핸드백, 넥타이, 시계, 장갑, 구두, 스카프, 셔츠, 남성캐주얼, 주얼리, 홈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10-30% 세일을 진행하며, K-세일데이 기념 노마진 상품 및 특별할인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명품 브랜드도 시즌오프를 시작하며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20-30%, 막스마라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8층 점행사장에서는 24일까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머렐, K2, 컬럼비아, 라푸마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다운 특집’을 진행해 이월상품을 50-60%,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도 소다, 닥스, 슈스파 등 인기 구두 브랜드가 참여하는 ‘소다 그룹전‘’서 최대 60% 할인을 제공하며 같은 행사장에서 ‘여성 코트·패딩 상품전’을 진행한다.

2층 화장품 브랜드인 랑콤, 에스티로더, 달팡, 헤라, 비오템, 설화수, 숨, 오휘, 시세이도, 크리니크 등 인기브랜드에서 다양한 세트상품들을 마련했다.

1층 로만손 시계는 4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22일까지 진행한다. 8층 생활가전 매장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침대 등 가을·겨울 혼수&이사 가전 특별전을 마련하고, 스페셜 기프트 상품도 증정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첫 주말 3일간 신선식품 줄서기 파격 상품전을 열어 바나나, 한우 사골, 한우 차돌박이, 자반고등어, 사과 등을 선착순으로 파격가에 제공한다. /김혜수 기자 kimh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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