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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2단계 ‘송정-고막원’ 착공 최고속도 시속 180㎞→230㎞로 향상

  • 입력날짜 : 2017. 01.02. 19:57
광주 송정역에서 목포까지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이 본격화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전희광)는 2일 광주송정-고막원 구간 기존선을 고속화하는 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호남선 광주송정-나주-고막원에 이르는 총 연장 26.04km의 기존선로를 개량함으로써 열차가 고속으로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호남본부는 노반·궤도·건축·시스템(전력·신호·통신) 등 전 분야에 걸쳐 시설물과 설비들을 개량할 예정이다.

2018년 말 고속화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당초 시속 180㎞ 이상으로는 운행할 수 없었던 광주송정-고막원 구간 열차들이 최고속도 230㎞/h로 운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동시간이 단축(13분→10분)되고, 승차감이 개선되는 등 편의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충북 오송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1단계 사업은 지난 2009년 공사가 시작돼 지난 2015년 4월 개통됐다./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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