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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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화재단 첫 전국미술공모 대상 박기훈씨
우수상 이수형씨

  • 입력날짜 : 2017. 04.16. 20:08
판화작가 박기훈씨
남도문화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전국 미술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남도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판화 작품을 출품한 박기훈(36)씨가 차지했으며, 상장과 상금 3천만원, 내년 중 개인전 지원 혜택이 돌아간다.

우수상에는 이수형씨, 선정작가상에는 김선혁, 문창배, 배수민, 안정환, 윤석원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1천만원, 선정작가상에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인 박기훈씨는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했으며, 자연환경의 위기 속 동물들의 모습을 도시에 등장시키는 내용을 판화와 회화의 요소로 접목시켜 새로운 형식의 회화를 실험하고 있다. 판화의 복제성과 회화성은 그의 주제를 표현하는데 독창적이면서 적합한 형식이 됐고 새로운 예술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기훈 作 ‘공존(共存)’
한편,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에는 총 193명의 작가들이 접수했다. 포트폴리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7명 작가들의 출품작 및 대표작이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시기간 중 작품 심사와 작가 인터뷰를 통해 최종수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정 작가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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