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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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조품 마케팅 주력 세계시장에 우뚝 세울것”
[스타브랜드] 백명록 맥컴 대표

  • 입력날짜 : 2017. 05.22. 19:13
“지역 우수 제품들이 전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케팅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명록 맥컴 대표는 25년간 공구 유통업계에 종사한 산업용품 전문가로, 지역 제조업체들의 제품개발·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백 대표는 “직접 협력 공장에 제품을 발주하는 등 앞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각 업체별 정보교류 및 아이디어 공유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제조품이 해외 시장에서도 널리 쓰일 수 있도록 앞선 해외마케팅을 펼쳐 종합상사의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맥컴(맥 커뮤니케이션)’의 상호명처럼 백 대표는 다양한 제조기업간의 소통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우수제조품의 도·소매업과 함께 해외 수출을 겨냥한 무역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

또 지역 산업용품의 활용도를 홍보하기 위해 일본, 중국, 독일, 미국, 동남아시아 등 각종 해외 박람회와 국내 중소기업·산업용품·식품·문구품 박람회 등에 참가하며 국내외 산업용품의 최신동향을 파악해 그에 따른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백 대표는 “지역 제조업체들은 스스로 무역에 뛰어드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수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마케팅 전략을 함께 구상하고 있다”며 “현재 인터넷 판매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우수 제품들의 해외판로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제조업체간의 직접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간적·공간적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며 “제조업 간의 아이디어 공유 및 생생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직접적인 소통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경쟁력이라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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