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일(목요일)
홈 >> 기획 > 스타브랜드를 키우자

[스타브랜드] ㈜맥컴 ‘모이면 힘’…지역업체간 소통
산업용품 컨설팅서 수출까지 ‘맞춤형 원스톱 지원’
제품설계·조립·유통 등 담당

  • 입력날짜 : 2017. 05.22. 19:13
맥컴이 유통하는 콤프레샤 제조 업체인 ‘콤프월드’ 작업실에서 직원이 제품을 조립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운암동 공구의 거리에 위치한 ㈜맥컴(맥커뮤니케이션)이 지역 제조업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선두업체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각 산업용품 제조업체들의 부품을 한데 모아 완제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제품 컨설팅부터 설계, 조립, 판매·유통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좋은 생산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지역의 가장 큰 힘이자 경쟁력이다’는 모토로 지역 우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한다. 특히 맥컴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들은 높은 매출성과를 보이며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맥컴에서 유통하는 주력 제품들을 소개한다.

◇안전한 꼬마대장 안전날=꼬마대장 예초기 안전날은 장애물을 만나면 자동으로 접히는 안전한 예초기날로서 가볍고 안전하며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기술, 디자인 등 5개의 특허인증을 가지고 있는 예초기 안전날(황기순 꼬마대장)은 총 중량 396g의 경량으로 작업시 어깨, 손목, 육체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 초보자, 여성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간 시중에 유통되던 예초기 날은 무겁고 위험했으나, 꼬마대장 안전날은 빠르게 회전하며 스테인리스 일체형 특수칼날로 강력하고 정확하게 절삭이 가능하다. 안전날은 원심력을 기반으로 한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칼날이 안전판에 숨어 있다가 작동과 함께 회전하면서 강력한 힘으로 안전하게 제초할 수 있다. 또 장애물을 만났을 시엔 안전날이 본체 안으로 들어가 위험하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강도 안전 강철날이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날 교체성으로 망가진 날만 손쉽게 바꿔 끼울 수 있도록 설계해 보다 경제적이다. 2017년형 새로운 버전은 비산방지 안전커버에 빗살무늬를 추가하고 예초기와 결합부에 금속판이 덧대어 내구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저전압 휴대용 콤프레샤=콤프레샤는 모든 산업 현장과 일반생활에서 필요한 에어(공기)를 생산하는 기계이다. 맥컴과 한 둥지를 틀고 있는 ‘콤프월드’는 콤프레샤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제조업체로 산업용 대형 콤프레샤부터 신개념 휴대용 콤프레샤까지 제작하고 있다.

콤프레샤는 바람 및 공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설계·설비분야에서 쓰이며, 실린더 등을 에어로 열고 닫는 작업, 실내 인테리어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콤프월드의 휴대용 콤프레샤는 낮은 전압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도록 저전압 모터를 사용해 고장이 잘 나지 않으며 릴전선(4m/㎡, 100m)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160볼트까지 전압이 낮아져도 가동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고성능 국산 펌프를 탑재, 220볼트에서 사용 가능, 소모품의 교환 및 유지 보수 등 탁월, 표준 부품 사용 및 최적의 배치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실내 인테리어, 농기계 트렉터 바퀴 수리, 집 꾸미기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콤프월드는 콤프레샤의 80%의 제작 상태에서 맥컴과 손을 맞잡아 직접적인 연구 개발과 마케팅을 함께 한 끝에 100% 완제품을 완성시켰으며 세계 최초 콤프레샤 테스트 시험 설비를 갖춰 보다 안전하고 검증된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ALL테이프=맥컴만의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된 친환경 올(ALL)테이프는 환경인증을 받아 안전성이 보증된 공신력 있는 제품으로 세계 시장 수출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맥컴은 일본 정유회사 ‘JX’사에서 생산해내는 고품질 필름과 국내 최고의 보양제 전문업체와 협력해 유해하지 않은 접착제를 첨가하는 등 안전하고 성능이 강화된 테이프를 생산해내고 있다.

올테이프는 기존의 실로 엮여진 면과 고무 접착제로 만들어진 테이프와는 달리 유해 성분이 없고 잔여물이 남지 않는 보양제를 사용해 뜯고, 붙이는 작업이 보다 깔끔하게 이뤄지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청테이프는 접착력은 평균 2-3달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나 올테이프는 집중적인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자외선에서도 변형되지 않으며, 접착 이후로도 1-2년이 유지될 수 있다.

접착 제거시 아무런 점액이 남지 않아 인테리어, 설비, 무대 제작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택배 및 해외 유통 서비스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각 업체별 맞춤형 로고 인쇄가 가능해 아시아 및 해외 시장에서도 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향후 맥컴은 에어캡을 활용한 소음 및 방음 기능이 탁월한 맞춤형 단열재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기반 산업용품 제조품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맥컴은 지역 제조업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제품 개발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영세 제조업체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제조업계의 활성화 및 부흥에 일조할 계획이다. (문의 070-8866-1122)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