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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갈치낚시 손맛 짜릿 해요”
영암 삼호읍 갈치 낚시터 오늘부터 운영

  • 입력날짜 : 2017. 08.10. 19:11
가을 갈치낚시의 명소인 영암군 삼호읍에 낚시터가 운영된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1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앞 해상에서 가을철 갈치 낚시터를 준비하고 낚시 애호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암 갈치 낚시는 낚싯배에 올라 밤낚시의 묘미를 즐기며 찬란한 은빛 갈치의 짜릿한 손맛을 더해 낚시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안전한 갈치 낚시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낚시배를 운영하는 어민들의 사전안전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낚시 구역은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지만 목포해수청과 해경 등과 협의를 거쳐 지난 2015년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2016년에는 1만5천여명의 방문했으며 약 6억2천4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영암군 관계자는 “어민들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갈치낚시터가 영암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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