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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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년제 대학 수시 경쟁률 소폭 상승
전남대 6.55대1·조선대 4.6대1

  • 입력날짜 : 2017. 09.17. 19:53
광주·전남지역 4년제 주요 대학이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2018학년도 수시모집 접수 결과 총 3천150명 모집에 2만644명이 지원해 6.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6.45대1)비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 정책이 알려지면서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선대는 3천697명 모집에 1만7천96명이 지원해 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4대1, 지역인재전형 12.8대1, 학생부종합(일반)전형 8.2대1, 실기전형 5.8대1, 군사학과전형 9.3대1을 기록했다.

호남대는 1천577명 모집에 9천925명이 지원해 평균 6.2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물리치료학과 18.3대1, 간호학과 16.6대1, 응급구조학과 14.4대1, 치위생학과 13.6대1을 나타냈다.

광주대는 1천638명 모집에 8천576명이 지원해 평균 5.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학과(부)별 경쟁률은 간호학과가 13.8대1로 가장 높았고 소방행정학과 10.1대1, 뷰티미용학과 8.1대1, 작업치료학과 7.2대1 순이었다.

동신대는 1천507명 모집에 8천3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33대1로 지난해(4.53대1)보다 상승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전형 학생부 교과가 5.21대1, 학생부 종합 4.4대1, 지역인재전형 7.3대1 등이다.

목포대는 평균 5.0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 교과전형 5.92대1, 지역인재전형 3.86대1을 기록했다.

광주여대는 901명 모집에 4천718명이 지원, 5.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항공서비스학과가 13.69대1로 가장 높았다.

송원대는 722명 모집에 3천627명 지원, 5대1의 경쟁률 보였으며, 최고경쟁률 학과는 간호학과로 53명 모집에 954명 지원해 18대1를 기록했다. 합격자 발표는 면접고사 등 전형절차를 통해 다음달 20일로 예정돼 있다./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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