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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코칭 프로그램 ‘성과’

  • 입력날짜 : 2017. 09.19. 20:04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도전정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기업’의 창업을 적극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광주 북구에 위치한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이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단계별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했다.

비에이에너지는 건축물에 쓰이는 복합단열재를 연구·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4월 동함평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했다.

이 업체가 특허까지 획득한 복합단열재는 공사기간을 3분의 1정도로 단축할 수 있으며, 시공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설자재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비에이에너지는 2015년 청년창업사관학교(호남) 입교를 계기로 전문 교수들의 코칭을 통해 CEO가 지녀야 할 기업가 정신과 경영기술 등을 전수받았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이 놓치기 쉬운 분야인 인사·노무 분야 ‘특화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관리법을 익혀 ‘기업’으로써의 기틀을 쌓았다.

비에이에너지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2년 동안 기능성 복합단열보드와 무기질 압축단열보드 등 신제품 개발 및 2곳의 신규공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30억원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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